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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책 '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을 내신 나종호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나눠 봤습니다. 누구나 가진 약함을 내어보임으로 서로를 깎아내리지 않고 오히려 손 잡아주고픈 마음. 그 마음이 우리에게 있음을 '희망'이라고 해도 될까요?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이런저런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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