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과 무소속에 상관 없이 모두가 망망대해에 뜬 배 한 척이라면. 완전히 정박하진 못해도, 가끔 닻을 내리고 싶은 순간들이 있잖아요. 이번엔 소속 생활 안에서 좋아하는 일을 향해 나아가는 연진 님을 모셨습니다. 책임감과 인정 욕구, 편안한 사람과 지역, 곁을 지켜주는 사람의 말 한마디까지. 각자가 삶의 어디에 닻을 내리고 있는지 나눠봤어요.
[무소속생활자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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