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민의 잡지사 podcast

[10/10(목)] 태양계 안에서 외계생명체를 찾을 수 있을까? | 목성의 위성 유로파 | 우주먼지 지웅배

0:00
25:25
Recuar 15 segundos
Avançar 15 segundos

- 목성의 위성, 유로파를 향해 6년의 여정을 떠나는 탐사선

- 목성의 위성들은 제우스와 관련 있는 신화 주인공의 이름

- 태양계에서 6번째로 큰 위성 유로파

- 표면엔 크레바스처럼 곳고세 기다란 얼음협곡

- 타원궤도에 따라 목성의 중력이 다르게 작용해 갈라진 것

- 갈릴레오 탐사선이 유로파의 이온 물줄기를 통과한 적도 있어

-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도 갈라진 표면에서 물줄기

- 지구에서도 심해열수구에서 최초 생명이 탄생했을 가능성

- 유로파 얼음 표면과 해저에서 생명체 흔적 찾는 게 목표

- 유로파까지 가는데 6년이나 걸리는 이유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Mais episódios de "이강민의 잡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