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orean - SBS 한국어 프로그램 podkast

주인 시신 먹은 반려견 토사물서 발견된 ‘인간 발가락’ 팔려던 여성...실형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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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자녀의 엄마인 멜번 여성이 자신이 일하던 동물 보호소에 인계된 개들의 토사물에서 발견된 사람의 발가락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려던 것이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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