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민의 잡지사 podkast

[10/15(화)] 조선의 상징, 국새와 어보 | 왜 만들고 어떻게 썼을까 | 역사작가 박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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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tyłu o 15 sekund
Do przodu o 15 sekund

- 왕의 도장 어보, 시호나 존호를 받을 때마다 제작

- 330여개의 어보가 남아 있고 국새는 많이 사라져

- 도장의 손잡이 모양이 거북이인 이유

- 국새는 하나가 아니다. 대외 대내 용도로 여러 개 사용

- 조선의 국새는 명나라가 준 것

- 강화도 조약 이후 명의 국새를 버리고 자체 국새 사용

- 도장을 관리하는 관청 상서원, 마패도 만들어

- 어보는 실제 얼마나 사용했을까

- 한국전쟁 때 많은 국새와 어보가 미국으로

- 효명세자의 어보 116글자, 신정왕후 어보 62글자

- 인감제도는 1914년 일제에 의해 도입

- 조선의 도장은 신분증명용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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