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읽는 내 마음, 서담서담 podkast

242회: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 차인표 - 역사 속 용서에 대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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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씨가 쓴 소설을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소설로만 생각할 수 없는 우리나라의 지난 세월을 생각하면서, 용서란 무엇이고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지 서로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아름다운 호랑이 마을을 떠올리며 들어주시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용서란 어떤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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