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뭐할래 376회 소소한 것들의 역사 두 번째 에피소드는 "플레잉 카드"의 역사 편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만 트럼프 카드라고 불리는 서양 플레잉 카드는 왜 "트럼프 카드"가 되었을까?
네 가지 문양의 유래는 무엇일까?왜 스페이즈 A만 화려한 모양을 쓸까?
카드에 얽힌 재미있는 유래와 의미를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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