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찬 : 지금 눈이 너무 빨간데, 울지 마시고 웃으면서 이 시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은 : 저는 한 번도 울 거라고 생각 안 했는데, 지금 두 분이 약간 몰아가고 계신 거 아시죠?
잠시 작게 고백하는 사람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8214570?pid=30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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