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에는 두 종류가 있대요. 내게 없던 것을 쫓는 목표, 그리고 내 안에 이미 있는 것을 가꿔내는 목표. 연초엔 ‘시작’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지속’이 중요해진 두 사람. 도아와 예진이 2025년의 목표를 다시 점검하며, 조금 늦은 밤의 잡도리를 나눕니다.
늦은 녹음과 예진의 코감기로 평소보다 조금 더 나른하지만, 그만큼 진짜 이야기들이 숨어 있어요. 자기 전에 천천히 들어보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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