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은 :
저널리스트라기보다는 아웃리처로 자신을 생각하고 싶다고 이야기하셨어요.
원은지 :
조금 더 피해자의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글을 쓰고 기사를 써서 그런 일을 할 수도 있지만,
만나고 같이 이야기도 듣고 피해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걸 기자는 다 할 수 없으니
그러면 아웃리처로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나 잡으려고 텔레그램 가입했어?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659641?pid=30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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