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읽는 내 마음, 서담서담 podcast

240회: 빈틈의 위로 / 김지용, 강다솜, 서미란, 김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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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담서담의 김지용, 서미란 그리고 강다솜, 김태술이 함께 쓴 '빈틈의 위로'를 읽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서인 아나운서는 독자로서 그리고 작가의 가까운 지인으로서 즐거움을 더해줬습니다. 우리의 삶에 무엇이 빈틈이 되고,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때로 서툴고 부족하더라도 괜찮은 그 한걸음에 대해 얘기했어요. 즐겁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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