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orean - SBS 한국어 프로그램 podcast

주멜번분관 이창훈 총영사 이임, “다문화 사회 멜번에서 한인 사회가 주축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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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멜번분관의 이창훈 총영사는 이임식에서 성공적인 코리아 페스티벌 개최와 코리아타운 오픈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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