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 때문에 강대국의 각축장이 된 이라크
- 후세인, 공포정치와 화학무기로 수십만 명 학살
- 장례식 때 눈물, 애도하는 것 조차 금지
- 9.11 테러 이후 2차 걸프전쟁으로 제거
- 보스니아 3인방, 유고연방해체 혼란 틈타 인종청소
- 지금도 학살현장에서 발굴 작업 이어져
- 인간이 변하지 않는 한 역사의 비극은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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