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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풍물패 ‘터울림’은 설날과 추석 등 한국 명절마다 호주에 한국 전통 음악을 알리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2015년 설립 후 25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터울림. 일부 회원들은 한국의 한 디지털 대학에서 전통 음악을 전공할 정도로 우리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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