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orean - SBS 한국어 프로그램 podcast

씨네챗: 자연과 인간이 뒤엉킨 침묵의 경고…'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0:00
7:54
Manda indietro di 15 secondi
Manda avanti di 15 secondi
고요한 시골 마을에 들이닥친 글램핑 개발 사업. 자연과 공동체 사이에서 묵묵히 맞서는 이들. 침묵과 풍경으로 말하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특유의 시선이 빛나는 철학적 드라마.

Altri episodi di "SBS Korean - SBS 한국어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