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의 기틀을 다진 지증왕, 통일 신라의 번영을 이끈 경덕왕
- 거서간, 이사금, 마립간, 차차웅으로 불렸던 신라의 왕들
- 지증왕 때부터 왕이란 호칭으로 부르기 시작
- 사로국 등으로 불리던 나라이름을 신라로 확정
- 지증왕은 사후에 시호를 처음 받은 왕
- 순장 금지, 우경 실시 등으로 국력 키우고
- 나무로 만든 사자를 이용해 우산국 정벌
- 신라의 세종 같은 35대 경덕왕
- 천문 누각 등 박사제도 정비, 지명과 관제도 통합
- 불국사 석굴암 성덕대왕신종 등 찬란한 문화유산도 이 때
- 신라 전성기의 마지막을 누렸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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