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지 사기, 실체가 없는 사업에 다단계로 투자를 유치
- 대략 2~3달 사이에 치고 빠지는 수법
- 언론에서 이슈가 되는 보물섬, 금광 등 아이템을 갖고 사기 설계
- 공개된 연예인의 정보를 분석해서 접근한 후 작업
- 직접 친분이 없어도 사진, 행사초대 등 유명세를 이용하기도
- 피해자 1만 5천명에 피해액 6조원 규모, 실제론 10배 될 듯
- 손흥민 코인, 오징어게임 코인 등 트렌드를 활용
- 인터넷 커뮤니티, 톡방 등을 통해 미끼 정보를 흘리고 사전 작업
- 다단계에도 직급에 따라 20~30%는 수익자인 동시에 피해자
- 옥장판 사기에서 형성된 인간관계가 투자사기 등으로 이어져
- 사기꾼 사이엔 피해자 인맥 리스트를 거래하기도
- 기부나 선행하는 기업 이미지도 사기에 이용
- 폰지 사기 가해자가 피해자를 조롱하는 글도
- 착복한 돈 일부만 변제하거나 합의 종용하면서 법망을 피해가
- 우리나라 천 여 명의 전문꾼들이 업종을 바꿔가면서 사기행각
- 사기범죄를 위중한 범죄로 보지 않고 안이하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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